데뷔/결성 : 1977년 활동 시기 : 1970년대 멤 버 : 이언 커티스(보컬 1980년 5월 사망) 버너드 섬머(기타) 피터 훅(베이스) 스테판 모리스(드럼)
워소우(Warsaw-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이름으로 하여 출발한 영국출신 4인조 밴드 조이 디비전은 1977년 말 맨체스터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조이 디비젼 이란 밴드이름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소설 '인형의 집'에 나오는 매춘 굴(기쁨조?)을 뜻하는 속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1979년 마틴 해넷(Martin Hannett)이 프로듀스한 공식적인 첫 앨범 는 반복되는 드럼머신, 둥둥거리는 베이스, 날카로운 기타, 그리고 묘하게 흐르는 신서사이저 소리로 시종일관 듣는 사람을 압박한다. 이로써 펑크를 신시사이저로 표현하는 새 음악시대가 개막되었다. 조이 디비전 이후 '포스트펑크'의 신시사이저 팝의 흐름이 정착되었다.
보컬 이언 커티스(Ian Curtis)는 낮게 읊조리는 듯하지만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목소리와 라이브공연장에서의 발작적이고 광적인 행동으로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리게되고 급기야 공연장마다 밴드 멤버들과 똑같은 레인 코트를 입은 부대가 이들을 따라다니게 된다.
1980년 4월 역사적인 싱글 'Love will tear us apart'이 발표되었고 이어진 미국 순회공연을 앞두고 2주간의 휴식을 가지게된 상황에서 이언 커티스는 자신의 집에서 스스로 목을 멘 채 자살, 시체로 발견되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라진 그 해 여름에 조이 디비젼은 커티스의 죽음과 상업적인 성공을 맞바꾼다.
재발매된 'Love will tear us apart'이 차트 13위에 올랐고 바로 발매된 앨범 도 6위로 치솟았다. 저주받은 걸작 도 동시에 차트에 진입하며 마침내 진가를 인정받게 된다. 이 두 앨범은 포스트 펑크는 물론 영국 록 역사를 수놓은 명반으로 빠짐없이 거론된다.
스물 셋의 젊은 나이에 목숨을 끊어 '절망의 대명사'가 되어버린 이언 커티스, 기타리스트 버나드 서머(Benard Summer), 베이시스트 피터 훅(Peter Hook), 그리고 드러머인 스테판 모리스(Stephen Morris)로 구성된 조이 디비젼은 포스트펑크의 밴드이면서 동시에 고딕의 색채를 가진 밴드였다.
비주얼 측면이 아닌 냉소적이고 고통스런 느낌의 가사와 절망적인 멜로디로 고딕의 분위기를 발산한 것이다. 유작앨범이 되어버린 에서 이언 커티스가 들려주는 무감각한 목소리에는 개인의 고립과 좌절이 투영되어있다.
1981년 1월 나머지 버나드 서머, 피터 훅, 스테판 모리스는 뉴 오더(New Order)라는 그룹을 결성해 조이 디비전의 음악을 계승 확대한다. 그리고 같은 해 조이 디비전의 미발표 곡과 라이브 곡을 담은 앨범 이 차트 5위에 올라 '못다 핀' 이언 커티스를 진혼하면서 그룹이 역사에서 보상받는 길을 열어주었다.
출처-www.izm.co.kr
출처-www.izm.co.kr
영화를 통하여 알게된 밴드.
목소리와, 연주, 그리고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요즘 기분이 우울한 날이면 아이팟으로 이 노래를 듣는다.
영화 속의 이안 커티스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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